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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이에요~
어제까지 정말 많이 추웠네요.
오늘은 온도가 조금 올라가서 밖에 다닐만 하더라고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헌터커브 탑박스 장착 후기" 포스팅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장착했답니다.
처음이라 설명서를 보고해도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차근차근 보면서 장착 했어요.
탑박스는 65L로 장착했는데 약간 커보이는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헬멧 두개 들어가고 이것저것 넣으니 딱 맞더라고요^^
혹시라도 같은 헌터커브에 탑박스 장착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사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혼자 오캠(오토바이캠핑)을 갈꺼라 추가로 캠핑용 가방을 놓을수 있게 공간을 만들기 위해 탑박스를 약간 뒤에다 설치 했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누가 탈지도 몰라서 그런것도 있고요.
반사판 덕지덕지 붙이는거 싫어서 단순하게 붙여봤어요~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깔끔해요.
배달오토바이 같아 보이는것도 있긴한데 뭐 어때요~^^;;;;
천만원이 넘는 오토바이에 탑박스 달면 배달오토바이 같은건 다 똑같은데요.ㅎㅎㅎ
앞으로 텐덤시트도 달고 윈드스크린도 달고 할게 많네요. ㅎㅎ
아...사진을 찍다보니 또... 머플러쪽이 아닌 반대편에서...ㅠㅠ
헌터커브는 머플로쪽이 이뻐요...ㅠㅠ
그럼 다음 후기 포스팅에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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